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테이 요니치/선수 경력 (문단 편집) ==== 2012-13 시즌 ==== 자다르에서 한 시즌을 주전으로 보낸 뒤 스플리트로 복귀했다. 성장한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유로파리그 예선 경기를 통해 일찍 출전 기회를 얻었고, 이때 빅클럽인 [[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]]를 상대하기도 했다.[* 해당 경기에서 하이두크 스플리트는 2 : 0으로 이겼지만 1차전에서 3 : 0으로 패배한 여파로 유로파리그 본선 진출은 실패했다.] 리그에서도 개막전을 풀타임으로 소화했고, 그 후에도 꾸준히 명단에 오르면서 달라진 위상을 선보였다. 그러나 주전으로 오르지는 못했고 대부분의 시간을 벤치에서 보냈다. 후반기 첫 경기인 20라운드 슬라벤 벨루포 원정경기에서 프로 데뷔골을 터뜨렸으나 그 경기에서 광대뼈 부상을 입었고, 그 여파로 한동안 결장하게 됐다. 그래도 복귀 후 시즌 최후반부 일정은 주전으로 소화하면서 마침내 팀에 자리를 잡는 듯 했다. 여담으로 이 당시 당했던 부상으로 인해 잠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를 소화하기도 했다. 국내에서는 마스크를 구할만한 상황이 아니어서 팀 코치를 통해 독일 [[뮌헨]]의 마스크 제작자를 소개받고, 함께 안면 부상을 당한 팀 동료 고란 밀로비치[* 2015년 [[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]]에 소집된 이력이 있는 센터백으로, 중국 [[충칭 리판]]에서 뛰기도 했다.]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뮌헨에 가서 마스크를 공수했다. 뮌헨에 간 뒤에는 당시 [[TSV 1860 뮌헨]]에서 뛰던 마린 토마소프[* 마찬가지로 크로아티아 국대 출신으로, 그 전에는 하이두크 스플리트에서 요니치와 한솥밥을 먹었다.]의 도움으로 마스크를 끼고 실험삼아 1860 뮌헨의 훈련에 참여했다. 최종적으로 리그 11경기 1득점, 전체 15경기 1득점을 기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